넷퍼넬 -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서비스 요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구축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 구축 비용과 운영 및 유지보수에는 막대한 투자가 불가피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기업은 접속제어 방법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접속제어 방법은, 사용자들을 단순히 Redirection시켜 시스템으로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으로,

사용자들의 불만과 불편을 초래합니다. 사용자들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속 사이트를 주시하면서

재접속을 시도해야 하며, 이러한 시도는 추가적인 부하 발생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넷퍼넬은 가용한 IT 자원의 처리 용량에 맞게 사용자들의 Transaction을 제어합니다.

즉, 현재 구축된 시스템의 처리용량 이내의 접속 요청은 즉시 진입처리하며,

처리용량을 초과하는 접속 요청은 잠시 대기 시킨 후, 자원의 여유가 생겼을 때 요청 순서대로 자동 진입 처리합니다.

대기 중에는 본인의 접속 순서와 접속 예상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넷퍼넬은 단 한번의 접속 요청으로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즉, 한번 클릭한 이후 접속이 되지 않는다고 계속 재접속을 시도하지 않아도,

클릭한 순서에 맞게 공정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본인의 서비스 예상 대기 시간과 함께, 본인의 순번 앞뒤로 몇 명이 대기하고 있는지도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형태로, 어떠한 메시지를 보여줄지는 모두 서비스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오픈이나 마감 등 특정 시점에 몰리는 대량의 서비스 요청을 모두 수용할 수도,

이를 관리할 수도 없었기에 지금까지는 접속이 폭주하면 서버가 다운되거나,

사용자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되어 다시 서비스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넷퍼넬은 대량의 접속 요청 모두를 수용해, 클릭한 순서대로 사용자를 유지하고,

시스템 리소스가 안정화되었을 때 처리 가능한 만큼 진입시킬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황은 물론, 평소에도 예측할 수 없는 트래픽과 내부 시스템 장애에 대응, 서비스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정보 뿐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수집, 분석해 User Transaction을 제어하기에,

시스템의 장애를 예방하거나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위해, 그리고 운영자를 위해 이제 넷퍼넬이 필요합니다.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netfunnel@aimtog.co.kr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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