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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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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투지만의 카탈로그 패키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고객분들도 하루에도 여러 업체들의 전화와 방문을 받고, 그렇게 만나면서 받게되는 수 많은 회사 소개서, 제품 소개서 같은 건 읽히지도 못하고 쌓여만 갈 수 있습니다 고객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확률을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좀 더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힘을 싫어드릴 수 있는 방안으로에임투지만의 카탈로그 패키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름하여, "AimToG Proposal Kit - I'm here" 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에임투지만의 고객 감동 철학을 담자는 사장님의 의지와 함께, 처음에는 허접해 보인다, 크기가 이상하다, 활용도가 있겠느냐, 왜 이렇게 하냐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고민하고 정성을 들여 끝내 만든..
[지디넷코리아]에임투지, 트래픽 제어 S/W 공급 민간 확대 에임투지, 트래픽 제어 S/W 공급 민간 확대2011. 10. 24. 지디넷코리아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검색 결과 페이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임투지 사내 체육대회 이야기(3) 축구에서의 승리!!!를 극적으로 표현한 사진으로 마지막 편을 시작합니다. 꺗홍! 다음으로 진행된 게임은 복불복 릴레이달리기입니다복불복 음료수 마시고 출발 → 훌라후프를 돌리며 반환점까지 뛰어가기 반환점에서 제기5번 차기 → 훌라후프들고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오기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훌라후프를 돌리면서 뛰어갈 수 있죠????? 그저 열심히 뜁니다 훌라후프는 그리 쉽게 돌아가주지 않습니다 돌리면서 걷자니 이거 참 자꾸 떨어지네....싶었는데.... !!!!!!!!!!!창의적인 발상으로 달리신 박차장님아니 뭐...구체적인 게임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건 아니었지만..... 수금하러 온 왕언니 포스체육대회도 엣지있게 사진을 찍는 장책임연구원님을 찍는 사진입니다 무사히 체육대회가 마무리되어 ..
에임투지 사내 체육대회 이야기(2) 줄다리기가 끝나고 닭싸움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1로 모든 팀원이 나와서 닭싸움을 벌였고, 후에는 12:12로 치열한 접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치 호랑이와 용의 싸움을 연상시키는 저 기싸움,그리고 지켜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숨소리조차 낼 수 없을만큼의 긴장감이 감돌고....그림판으로 그린 것 같이 보이신다면 많이 피곤하신 상태입니다. 휴식이 필요합니다. 드디어 대 혈전의 막이 오르고...!! 할 뻔했지만, 다행히도 두 분께서 원만히 닭싸움을 끝내셨기에 세계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 안도의 눈물 차례를 기다리는 중 체급차이를 딛고 1:1이겨도 본전이고 지면 패배자 소리를 듣게 된다는 두려움에 열심히 경기를 합니다얼굴이 안보이니 달걀 귀신 같기도... 날카로운 닭싸움의 경기가 끝나고, 다음 순서 "몸..
에임투지 사내 체육대회 이야기(1)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10월 초 , 에임투지는 1박2일로 사내체육대회를 다녀왔습니다.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숙소에 하룻밤 묵으며 아침 일찍 출발하여 다음날 귀가를 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숨 넘어갈 듯이 뛰어다니는 살인적인 스케줄보다는, '학교'라는 특색에 어울릴 수 있도록 "추억"이라는 테마로 진행하였습니다. 선발대로 3명이 먼저 출발하고 남은 전직원이 1시간 30분 정도 후에 출발하였으나, 버스가 날아서 왔는지 순식간에 도착하여다 함께 도시락을 먹고 게임전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게임 전 준비 운동을 시작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한다'는 일일 MC의 구령에 맞춰 다리를 풀고 있는 모습여기저기서 끙끙 앓는 소리가.... 게임 전 화이팅 한번..
[기사모음]대하생들도 인정한 수강신청 솔루선, 넷퍼넬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버 용량을 초과하는 대량의 접속 요청을 고속 처리하여, 서비스 보호, 성능 개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넷퍼넬은이미 많은 대학에 납품되어 학사행정 담당 운영자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그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실제 넷퍼넬이 적용된 수강신청을 경험한 학생들이 주체가되어 작성한 각 대학 학보사 신문 기사입니다. 대학 학보사는 외압이 작용하기 어려운 가장 순수하고 독립적인 언론사라 할 수 있으며, 그러한 학보에 저희 넷퍼넬이 직접 기사화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에저희도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수강신청을 하면서 서버가 다운되고 또 서비스가 지연되는 현상을 경함한 많은 학생들에게,공정하고 안정적인 수강신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원대신문]'순번대기시스템' 첫 도입 순번대기시스템 첫 도입2010. 09. 06. 원광대신문사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대신문사]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수강시청 원활하게 진행돼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수강신청 원활하게 진행돼 2011. 08. .29. 국민대학교 신문사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검색 결과화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