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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에임투지만의 카탈로그 패키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고객분들도 하루에도 여러 업체들의 전화와 방문을 받고,

그렇게 만나면서 받게되는 수 많은 회사 소개서, 제품 소개서 같은 건 읽히지도 못하고 쌓여만 갈 수 있습니다

 

고객과 만나고 이야기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확률을 좀 더 높일 수 있도록, 좀 더 이야기거리를 만들고 힘을 싫어드릴 수 있는 방안으로

에임투지만의 카탈로그 패키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름하여, "AimToG Proposal Kit - I'm here" 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에임투지만의 고객 감동 철학을 담자는 사장님의 의지와 함께,

처음에는 허접해 보인다, 크기가 이상하다, 활용도가 있겠느냐, 왜 이렇게 하냐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고민하고 정성을 들여 끝내 만든 작은 결과물입니다.

 

실제로 단 한차례 컨택이 없던 고객사에 패키지 발송해, 방문신청을 받은 바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를 위한 조그마한 변화의 시작으로, 많이 쓰고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표지입니다. "i'm here"

언제나 필요할 때, 그 자리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뒷표지 적어놓았습니다.

 



표지를 열면 "당신에게 저희 에임투지를 Propose합니다"라는 카드가 나옵니다.

 



  


카드 아래에는 보다 진정성있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CI사업부 / 솔루션사업부 / 통합 이렇게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이곳에 자필로 특별히 메시지를 적어 넣는다거나, 본인이 필요한 문구를 따로 출력해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아래 A4사이즈 이하의 카다로그나, 회사소개서, 제안서 등 필요한 자료를 넣을 수 있습니다.

화면은 '나비효과'에 빗대서 넷퍼넬 효과를 정리한 제안 자료입니다.

 



자료 아래에는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들이 들어있다는 메시지 입니다.

왜 패키지 이름이 I'm here인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는 sales kit이 들어있습니다. 명품이라곤 모르고 살아서 저도 첨 만져봤던 제품인데...

연필깎이 뚜껑이 있는 카르텔 연필, 연필 지우개 3세트, 날클립, 스템플러 제침기, 점선칼로 구성된

문구류 제품입니다. 문구류라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잘 보셨나요? 앞으로도 우리만의 뭔가를 만들어보고자 계속 고민할 거고요,

안에 내용물이랄지, 디자인, 메시지 등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