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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G 마케터즈 Workshop/Work Together

에임투지에서는 넷퍼넬 SNS 광고를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에임투지 내 SNS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던 광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주에 한 번씩 새로운 광고로 고객분들을 찾아뵙고 있는데요,

매번 새로운 광고를 기획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점차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호응해 주시고 계셔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IT 관계자분들께 도달하기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바로 이 SNS 마케팅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때문에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씩 여러분께 새로운 넷퍼넬 광고와 함께 찾아뵈려고 합니다.

 

 

에임투지 SNS 페이지에서는 2월 3일부터 3월 1일까지 4주 동안 총 2개의 SNS 광고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1,2주차 광고]

‘티켓팅, 로또?!’

에임투지 SNS 광고 - 에임투지 AimToG

에임투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2월 1,2주차 광고입니다.

마치 로또와도 같은 티켓팅, 예약 서비스를,

저희 넷퍼넬이 모든 유저가 공정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광고였습니다.

 

티켓팅, 또는 예약, 예매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많은 유저분들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구매 시작 전부터

모니터 앞에 앉아 ‘구매하기’ 클릭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상은 선착순이 아닌, 운빨(?)로 운이 좋은 유저들만이 웹사이트에 진입하여

티켓 구매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억울하게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의 불만 보이스는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을뿐더러

이러한 상황을 온전히 운영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되며 운영자 입장에선 매번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티켓팅, 로또?!’ 광고는 이러한 문제점을 대량 접속 제어 솔루션 넷퍼넬을 통해 해결해보실 수 있다는 점을

서비스 운영자분들께 알려드리는 광고였습니다.

 

 

[2월 3, 4주차 광고]

'마트료시카'

에임투지 SNS 광고 - 에임투지 AimToG

2월 셋째, 넷째 주 동안 진행되었던 마트료시카 광고에서는,

넷퍼넬 솔루션이 크기가 다양한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대량의 접속 요청을 운영자가 서비스 상태, 크기에 맞게 제어하여

'원하는 만큼의 접속자를 수용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딱 원하는 만큼의 리소스와 예산만을 활용하여 대량 접속 요청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는 넷퍼넬의 장점을 잘 활용한 광고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에임투지 SNS 페이지 내에 총 두 가지 광고가 진행되었으며,

3월 2일, 월요일부터 새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aimtogin/ (에임투지 SNS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세요…!)

 

2주에 한 번씩, 새로운 광고를 업데이트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D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해서 에임투지, 넷퍼넬 솔루션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