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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imT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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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슬로건 - Aim To Grow Together! 에임투지의 새로운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에임투지"라는 이름은 "G를 Aim(조준, 목표)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즉, G 라는 것은 바로 기업 설립의 목적이고 철학인,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창업 당시 에임투지가 추구했던 G는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G-Grid Computing G-Globalization G-Generator Grid Computing은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되었고, Globalization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Generator는 이를 비즈니스와 연계해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에임투지는 지금까지 3G를 추구하면서 성장해왔으나, 이제는 그 의미를 조금 더 확장하고자 합니다. IT 기술과 비즈니스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꿔왔습니다. 에임투지 역시..
연구소-솔루션사업팀 연합 워크숍 연구소-솔루션사업팀 연합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자사의 솔루션 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소와 솔루션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솔루션사업팀간의 연합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연구소와 사업부는 솔루션의 가치와 개발 방향에 대하여 상호 긴밀히 협의할 수 밖에 없는 조직입니다. 하지만 일정상의 이유로 팀 전체가 모이는 일정을 잡기가 어려웠고, 당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의 개발 현황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파편적인 개개인간 소통으로는 모두가 공감하는 하나의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공유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여, 팀원들 전체가 참석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모두의 생각으로 맞춰나가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워크숍의 목적은 사업..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에임투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AimToG Story' 카테고리를 마련했고, 이를 '아웃사이드 인'과 '인사이드 아웃'으로 나눴습니다. 보통 아웃사이드 인 전략이라고 하면 고객을 우선으로 하여 제품의 가치를 고려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가 위의 전략적인 의미를 담았다기 보다는 글자 그대로 대외적인, 공식적인 뉴스나 인증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조금은 비공식적인, 임직원들을 위한 내부 이벤트나 사내 분위기 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는 반대로 인사이드 아웃 카테고리에서 중점적으로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에임투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또 함께 좋은 소..
인사이드 아웃 카테고리, 시작합니다. 인사이드 아웃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기업 내부의,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에임투지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경영, 마케팅 용어로 인사이드 아웃은 제품의 가치 및 이점을 먼저 확인해 이를 전략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와 100% 맞진 않겠지만, 인사이드 아웃 전략의 방향성에 따라 에임투지인으로서의 내부 직장 생활에 대해 알려드리고, 이를 통해 사내 분위기나 이념, 철학 등에 대해 직,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글을 게재해보려고 합니다. 에임투지가 가져가는 Fun한 직장생활,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 및 소통을 위한 고민 등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혹은 이제 시작했고, 노력하고 있는 여러 활동들을 알려드림으로써, 에임투지가 함께 하면 기분 좋은 기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