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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imToG/AimToG Story 아웃사이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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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픈뱅킹시대,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무한경쟁에 적응하라 2019년이 끝나가고 202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올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 다가오는 2019년 12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오픈뱅킹의 정식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도 오픈뱅킹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뱅킹과 관련하여 저희 솔루션사업단장님 이름으로 기고글을 게재하였습니다. http://www.etnews.com/20191125000046 http://www.zdnet.co.kr/view/?no=20191121145419 2020년을 기점으로 오픈뱅킹의 시대가 활짝 열리며 앞으로의 한국의 금융권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비대면, 모바일 채널이 보다 더 활성화될 이 시점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잘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
카카오(kakao)의 MVP, (주)에임투지 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5월 30일~31일 간 제주 본사에서 최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2019 kakao Most Valuable Partners Day를 진행했습니다. 2009년부터 11년간 꾸준히 진행되어 온 행사이며, 올해는 서버, IDC, 네트워크, 회선, CDN, DB, 공사,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 개발 등 14분야의 24개 협력사 임직원 47명이 참석했습니다. 에임투지는 올해에도 MVP(Most Valuable Partner)로 선정되어 이번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카카오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의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온 기술지원팀, 그리고 인프라사업팀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고 보니, "Better T..
2019 HPE Platinum Partner, 에임투지 입니다. 에임투지는 2010년부터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HPE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플래티넘 파트너는 HPE의 전 제품에 대한 공급 및 서비스 역량과 권한을 가지는 HPE 최상위 파트너 레벨을 의미합니다. 올해에도 플래티넘 파트너 명패를 받았고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In recognition of outstanding performance"라고 적혀있네요. 작년 한해 가장 좋은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입니다. 그러고보니, 많은 고객분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작년에도 많은 분들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오늘도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슬로건 - Aim To Grow Together! 에임투지의 새로운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에임투지"라는 이름은 "G를 Aim(조준, 목표)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즉, G 라는 것은 바로 기업 설립의 목적이고 철학인,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창업 당시 에임투지가 추구했던 G는 3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G-Grid Computing G-Globalization G-Generator Grid Computing은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되었고, Globalization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Generator는 이를 비즈니스와 연계해 설명하거나 이해시키기 어렵습니다. 에임투지는 지금까지 3G를 추구하면서 성장해왔으나, 이제는 그 의미를 조금 더 확장하고자 합니다. IT 기술과 비즈니스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꿔왔습니다. 에임투지 역시..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에임투지에 대해 알리기 위해 'AimToG Story' 카테고리를 마련했고, 이를 '아웃사이드 인'과 '인사이드 아웃'으로 나눴습니다. 보통 아웃사이드 인 전략이라고 하면 고객을 우선으로 하여 제품의 가치를 고려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웃사이드 인 카테고리가 위의 전략적인 의미를 담았다기 보다는 글자 그대로 대외적인, 공식적인 뉴스나 인증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조금은 비공식적인, 임직원들을 위한 내부 이벤트나 사내 분위기 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는 반대로 인사이드 아웃 카테고리에서 중점적으로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에임투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또 함께 좋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