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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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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더위를 피하고 싶은 에임투지의 여름나기~ 드디어 오늘이 말복입니다~~~~~~ 세상에 서울 35도라니 이게 진짜일리 없어! 하면서도벌써 한낮온도 33~35도를 넘나드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에 지면 안되겠죠?!에임투지에서도 여름을 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system] 믹스커피에서 커피머신으로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system] 아이템 얼음(을)를 추가하시겠습니까? ▶Yes / No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커피머신과 함께 제빙기가 추가되었습니다~여름전에 사무실을 옮겼는데 다가올 여름을 위해 대표님께서 준비한 빅-픽쳐! 얼음 나오는 정수기는 광고에서 봤는데 제빙기는 처음 써봐서(ㄷㄷㄷ) 물 채워넣고 제빙을 눌러두면 끝~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얼음 두조각 동동 띄워서 냉수 한컵 마시면 살맛 납니다! 이 사진은 중복..
혼자 있고 싶어요. 잠시 나가주실래욧?!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 잠시 쉬고 싶을 때" 는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찡긋)
에임투지의 은밀한 장소?! "너만 알아주는 나의 멋진 모습"하상욱 '화장실 거울' 中에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여름 맞이하여 시원하게 입혀보았습니다.
에임투지의 호흡, 오늘도 맑음! :) "숨쉬기는 삶 그 자체, 그 본질이다." 에임투지의 호흡은 오늘도 [좋음]입니다 :)
쌈빡하게, 깔끔하게, 에임투지 새단장~ 안녕하세요~ 지난번 포스팅 때는 에임투지의 땀내나고 먼지나는 생생한(?) 이사 현장을 보여드렸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말씀드렸던 것과 같이, 역삼역에서 멀지 않은 사무실로 이사를 했는데요~논현로 419 PMK빌딩 11층, 12층으로 이사했습니다^^ 상자와 상자로 가득차고 버려야 할 물품들로 가득차 있고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중이어서 타는 목마름을 느꼈으며... 사진만 봐도 뭔가 뿌옇고 들고 날라야 할 것 같고 그렇네요 '0';; 하.지.만!꾸준한 사내환경 개선으로 지금은 사무실의 모습을 갖추었답니다! 우선 11층부터 둘러볼까요?? 요로코롬 탁트인 회의실 겸 교육실도 생겼고~ (뒤쪽에는 그간 수상했던 상들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네요.이전에는 테이블 위에 있었어서 약간 먼지도 쌓이고 불안했었는데 다행입니..
세션 클러스터링 솔루션, 클러스터플러스(ClusterPlus) 광고하자. 세션 클러스터링 솔루션, 클러스터플러스 광고하자. 올초 시장에 선보인 세션 클러스터링 솔루션, 클러스터플러스(ClusterPlus)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세션", 그리고 "세션 클러스터링" 그 단어 자체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새로운 제품이고, 기준 제품들과는 경쟁적 포지션의 관계성립이 어려운 제품이지만'세션 클러스터링'이라고 하면 IT 관계자분들께는 인지가 가능한 범용 솔루션이라, 제품 기능이나 효과, 회사에 대한 이야기로(다 담을 수도 없겠지만)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아래의 2가지 목표를 가지고 마케팅 활동을 전체적으로 기획하였습니다.1) 제품 및 제품 카테고리의 인지2) 신규 inbound Call 생성 우선, 제품문의를 쉽게 진행하실 ..
흥과 기쁨, 그리고 놀라움이 가득한 에임투지 회식! 에임투지 사옥 이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새로운 지역, 새로운 사무실, 새로운 맛집을 찾아 떠나는 첫 회식입니다! :) 이전의 사무실 근처는 아무래도 주변에 식당이 많이 없다보니 회식장소 찾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새로 이사한 역삼동은 인근에 식당이 많아서 아주 좋습니다!! +0+ 업무상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는 회식인 만큼,넓고 아늑하며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된... 바른 식탁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열정과 흥을 모으기 위해 현수막도 걸고~~~ (어...음...저 그림 일단은 제가 덧그린건데 괜찮......은거겠죠...?레바 작가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_ _;;)) 약간 일찍 가서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식사 전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보니이번에는 각 ..
새로운 보금자리로의 이전, 에임투지의 이삿날! 흔히 이사는 손 없는 날에 한다고 하죠?네이버에는 손 없는 날로 검색하니 달력에 표시까지 해주는군요ㅎㅎ 갑자기 웬 손 없는 날 이야기냐구요? 실은 에임투지가 바로 어제, 12년 간 머물렀던 삼성동을 떠나 역삼동으로 이사를 했거든요~~~!!! 전날부터 부랴부랴 짐을 싸고 일부 인원은 삼성동에, 나머지 인원들은 성수동에서 이삿짐을 기다리며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2호선 인파에 낑겨)출근을 했습니다ㅎㅎ 여기저기 이사의 흔적이...이사는 상자와, 상자와, 상자로 가득차 있죠. 이사 다니면서 이사짐은 많이 싸봤지만 회사에서 이사하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새로운 사무실이라 그런지 넓고 깔끔하고 아주 좋아요!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무실 여기저기에는 상자들이 그득그득~이사짐이 워낙 많아서 하루 종일 여기저기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