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창의'와 '도전'의 아이콘, 에임투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면 어쩐지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험난한 출근길을 거치다보면 절로 기운이 빠지기도 일쑤입니다.


출근시간에는 꼭 지하철이 막히는데...변명 아닌데.....


열심히 써온 보고서와 기획안은 오늘도 벚꽃처럼 흩날립니다.


오늘도 별빛 받으며 퇴근하려나 봅니다.



일하다보니 문득 나는 왜 이러고 있는가 하는 생각에



크아아아아-하고 폭발도 해보고


어차피 내가 주울거지만 한번 종이를 흩날려도 봅니다.

 

 

어쩌면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자신도 모르게 익숙해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기운차게 아이디어가 팍팍! 샘솟는다면 좀 다른 하루가 될지도?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Creative하고 Challenging한 에임투지가

당신께 준비한 속삭임!

 

그럼 자주 들러주세요~! 뿅! 


 


안녕하세요. (주)에임투지 입니다.

2004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에임투지는,
B2B IT Infrastructure 사업에 대한 기반을 굳건히 다져오고 있으며,
B2B Solution 사업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B2C Contents 사업으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임투지가 생각하는 'Creative - 창의'는,
새로운 일을 하는, 없던 것을 만들어낸다는 사전적 의미 뿐 아니라
진부함 속에서도 차별점을 찾는 디테일함 또한 'Creative - 창의'라고 생각합니다.

에임투지의 'Creative - 창의'를 위한 노력은 'Challenge - 도전'으로 나타납니다.
에임투지는 'Challenge - 도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깁니다.

창업 당시의 목표와 비전을 잃지 않고,
기존 사업의 성장영역도 더욱 굳건히 하며,
또 다른 변화에도 두려움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창의'와 '도전'이라는 가치를 저희 에임투지에 오롯이 새기고 또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앞으로 블로그, 뉴스레터, 페이스북 등 활동도 이러한 키워드에 맞춰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은 움직임으로 하여 누군가 저희의 이야기를 기분좋은 파장으로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거기서부터 또 다른 파장으로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