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기적, 넷퍼넬] "나이키 위 런 서울" 대회 선착순 3만명 티켓팅 완료

[11번가의 기적, 넷퍼넬] "나이키 위 런 서울" 대회 선착순 3만명 티켓팅 완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11번가에서 진행된 "Nike We Run Seoul(나이키 위 런 서울)" 마라톤대회의

참가 신청이 오픈 15분만에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24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참가 신청에는 약 80만명의 신청자가 몰렸으나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3만명의 참가신청을 모두 완료한 것입니다.

 

 

11번가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대량 접속제어 솔루션인 '넷퍼넬'을 도입하였고,

저희 에임투지 기술연구소에서 약 2주에 걸쳐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신청은 페이스북의 나이키 위 런 서울 공식 사이트와, 11번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신청을 진행한 많은 네티즌들을 서비스 장애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11번가는 꽤 준비한 듯, 더 빨리 들어간다.",

"처음부터 11번가로 들어갔어야 했는데..."등의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단 15분만에 3만장의 티켓을 모두 판매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특히 사이트 신뢰도를 높여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에

11번가 담당자도 넷퍼넬의 기능과 효과에 대해 크게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형 티켓 예매, 공공 시설물 예약, 기업 이벤트, ERP 등 사이트 신뢰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해,

더 많은 분들께서 원하는 서비스를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