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Solution, 넷퍼넬(NetFUNNEL)...1

IT 자원과 운영의 한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Online Business의 발달로 인한 WEB Service Server의 활성화는 과거의 Mainframe을

Web server, WAS(Web Application Server), DB Server로 분산시켰고, 이로 인해 IT 환경은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트래픽이 증가하고 IoT환경이 점점 확대되면서

정보는 데이터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빅데이터'로 표현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Data들은

IT 자원(H/W, S/W, Network)의 증가를 유발합니다.

 

서버 확충을 통해 대응을 할 경우 자원의 증감을 예측할 수가 없다는 면에서 비용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관리자들은 고민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터의 관리와 IT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제시되는 기술들은 IT 환경을 한층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상화, Software-Defined, 클라우드 등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지만,

이를 도입하기 위한 시간/비용/노력은 물론이고 도입 후 관리상의 어려움(복잡함) 또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서버 확충이나 신기술 적용을 통한 IT 환경이 구축되면 이에 대한 관리 방안으로

APM을 활용한 IT자원의 상태 모니터링을 수행합니다. 운영중인 서비스에 대한 상태분석과

서비스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관리자가 24시간 모니터링을 하더라도,

실시간 대응이라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장애가 발생하면, 리포트를 통해 원인을 분석하여

이를 바로잡는 과정이 수반되기 때문에 수동적인 대응방안이라는 아쉬움이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급작스러운 트래픽 증가가 발생하 경우 확충해둔 서버를 100% 활용하지도 못하니

운영자의 밤은 고민으로 더욱 깊어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서비스 상황에 맞게, 가용한 IT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넷퍼넬이 그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넷퍼넬(NetFUNNEL)은, 에임투지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국내기술을 통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Application Performance Control Solution입니다. 원천 기술인 RCDP를 이용해 제작된 솔루션으로,

Service 영역에 진입하는 User Transaction을 분석하고, 요청된 서비스에 IT 자원을 할당하여

Application 전체 성능을 제어하는 기능을 합니다. 초기 선행적 장애 예방을 주요기능으로 하였으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듭하여 현재는 자원 활용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단순히 장애로 인한 서비스 중단 방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IT 자원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에게는 만족감을,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관리자에게는 비용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합니다.

한정된 자원으로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이 가능하기에 비용절감에 뛰어난 효과를 지니며,

Cloud 환경 하에서 효율적인 자원 운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 품질의 관리는 결국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게 되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래 홍보영상에서 넷퍼넬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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