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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아듀 2013! 에임투지 송년의 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라는 노래가사가 사무치는 12월 마지막날입니다.

몇 년쯤 지나 돌이켜 보았을 때 2013년은 어떠한 기억으로 남게 될까요?

또 2014년은 어떠한 한 해가 될까요?

 

바삐 보낸 2013년을 보내던 중,

에임투지에서는 전임직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송년의 밤을 보냈습니다. 

 



 

 

한 해 동안 진행했던 행사로 구성된 동영상으로 송년의 밤 문을 열었습니다.

간단한 게임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송년회의 다음 순서로 각 부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2013년 한 해, 공채 진행도 있었고 사업부 확충에 따라 많은 인원 확충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 서로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어도 부서 업무 특성상 서로 마주칠 일이 많지 않은 경우가 있기에 

각 부서에서 한 사람씩 나와 구성원과 함께 직무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반갑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I사업부에서는 상무님께서 직접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구성원이 워낙 많은지라, 팀별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각 사업부 구성원 소개 부분입니다. 

 




 

 

각 부서 소개에 빠져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아..아닌가..?? 

 




 

 

그랑프리 시상이 끝나고, 단기, 중장기 경영전략과 성장전략에 대한

목표, 비전, 도전의식 등 대표이사님의 열정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에임투지가 목표해왔던 미션과 비전을 다시금 새기고 

2015년까지의 장기적 관점을 전임직원이 공유함으로써, 2014년을 위한 결심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회식은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 고기 아니겠습니까? 

 




 

 

달력의 날짜는 오늘 자고 다음날 눈을 뜨면 새로운 날이 시작됨을 알릴 뿐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새로움, 희망, 그리고 두근거림으로 가득차 있을 것입니다.  

 

안팎으로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마치며

2014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