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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블링블링 크리스마스트리, 연말분위기를 살려볼까요?

문득 창밖을 보니 엄청 내리고 있네요!  

 

 

뭐가?

 

 

 

눈이!! 

 

 

 

며칠전 사무실 각층에 비치하기 위해 구매했던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제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눈이 펑펑 오고 있으니 이때다 싶어 조립에 착수했습니다. 

 

 





 

 

통에서 꺼내면 뿅!하고 나무가 펼쳐지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막대기처럼 굳어있는 녀석들을 하나씩 펼쳐주고, 장식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장식들에서 반짝이가 상당히 많이 떨어지더군요~ 

 

 

 



 

 

아 손이 떨려서 사진이.. 

 

 



 

 

저기 바닥에 가루같은거 보이시죠?

저게 다 장식품들에서 나온 반짝이들이랍니다  

 

 

 



 

 

완성 후 모습입니다.

 

전구를 둘렀더니 상당히 그럴듯해졌습니다.

높이가 130cm라서 약간 아쉬운 감이...?  

 

 

 



 

오며가며 눈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