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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HP Solution Summit 2015]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넷퍼넬 부스&세션 참가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날씨가 풀렸다더니 여의도의 칼바람은 여전히 싸늘했던 어제(1월13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는 HP Solution Summit 2015가 열렸습니다.



  



여의나루에서 po워킹wer으로 걸어가다보니 63빌딩이 카메라에 담기는 위치가 있어 사진으로 한컷에 찍어보았습니다.

햇빛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구리빛이 나는 듯 합니다.






곳곳에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세워져 있어서 눈에 잘 띕니다.


2층에서 오전 세션을 진행하고, 3층에서 오후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레드카펫 위를 걸어보았습니다ㅎㅎ


    

   

 



여러 홀이 있어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선가는 제작발표회가 항창이군요.







엘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며 옆 무늬를 구경합니다. 

비누거품 뭉친 느낌 생각도 나는 게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많이 찍어두었습니다 :D




 


부스 행사는 주니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장시간은 9시30분부터였는데 9시 전부터 입장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날 세팅을 마치고, 당일 오전 도착해서 전달드릴 자료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두분씩 들어오시더니

어느샌가 부스홀이 꽉 차기 시작했습니다. 




 


부스에서 조금 앞으로 나와, 카메라를 위로 들어 찍은 사진입니다.

이정도가 9시 조금 넘었을 때 부스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부스 투어를 먼저 하시면서 이런저런 소개를 들으시려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 넷퍼넬 부스에도 (엄청나게)많은 분들이 들러주셨습니다^^




   ▲ 안내자료와 카다로그를 준비하는 바쁜 손



 


부스아래에는 행사주최측에서 제작하여 준 출력물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부스 행사장 입구에는 이렇듯 커다란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모니터링 화면을 보다 크게 보여드리기 위해 64인치 모니터를 대여하였습니다.

백월이 가려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지만, 보다 확실히 제품에 대해 설명드릴 수 있도록..^^







당일 저희 부스에서는, 간단한 설문과 함께 모든 항목을 빠짐없이 기재하여 주신 분들에 한해 목베개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곳곳에 배치된 테이블에서 설문지를 작성하시는 분들의 분주한 손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IT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오전 세션이 시작되고 나니 많은 분들이 세션장으로 향하셨기 때문에 약간은 부스가 한산해졌습니다.

부스에서도 모니터를 통해 상황을 볼 수 있었는데, 소리가...안나와...

다들 독순술정도는 익히고 계시잖아요?ㅋ




 



약간 한산한 틈을 타 여기저기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오전에는 도착하자마자 시작준비를 해야해서 미처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중앙 HP 부스에서는 데모장비 등도 준비되어 문의하신 분들께서도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전 세션 이후 점심시간과 함께 부스투어 시간이 주어집니다.

다시 한번 많은 고객분들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시간!

멀찍이 찍어보니 과연 많은 분들께서 넷퍼넬에 관심을 가지고 와주셨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로는 4개의 트랙으로 나뉘어져 진행됩니다.



 



넷퍼넬은 기업어플리케이션, 스프루스 룸에서 1시30분부터 세션을 시작했습니다.







시작할 때 즈음하여 발표장으로 향하시는 분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어느새 자리를 꽉 메우고 의자가 모자라서 몇몇 분들을 위한 의자가 준비되었습니다. 



 



행사장을 밝게 찍었더니 화면이 나오지 않았군요..(주륵)

세션장을 이동하다보니 부득이하게 시작 이후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점심 이후 나른한 시간이기 때문에 발표에 앞서 홍보자료를 먼저 선보여드렸습니다.


기존 복잡해진 인프라의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으로 APM을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 이에 가장 큰 한계는 정보확인은 가능하나 그 확인을 통해 수립된 새로운 운영안이 실시간으로 즉각적인 반영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초기 접속폭주제어 기능에 특화되었던 넷퍼넬은,  

현재 APM과의 연동을 통해 보다 편리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발전해왔습니다.






시작 전, 아무도 안계실 때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뒷자리쪽에 서계신 분들도 꽤 계셔서 세션장을 빠져나와 뒤쪽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만으로도 열기가 느껴지는 듯 경청하여 주시고 계시는군요 :D






중간중간 있었던 부스투어시간에는 빠짐없이 많은 분들이 들러주셨는데요,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진행된 코레일열차몌매와 곧 있을 국세청 연말정산에서도 넷퍼넬을 체험하실 수 있는데요,

넷퍼넬은,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제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사장 벽쪽을 장식하고 있던 장미꽃과 함께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