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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더 큰 공간에서, 더 많은 사람과 일하며 이루고 싶은 꿈 - 에임투지 스크린도어 광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바야흐로 꽃피는 4월과 함께 봄바람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공지에 올라온 내용과 같이, 에임투지에서는 함께 꿈을 키워나갈 열정이 넘치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4년 설립 이후 에임투지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현재 에임투지가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은, 처음 한개의 층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4개의 층을 쓰고 있답니다.

이 정도면 '에임투지 빌딩'이라고 생각이 들 법도...? ^^;;

또한 시스템 작업을 위해 성수동에 별도 서비스 운영 센터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원도 많아지고, 사무실도 커져갔지만, 대표이사님께서는 단 한평도 늘리지 않았다는 사실!

더 큰 꿈을 위한 더 넓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대표이사님의 신념이랄까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을 새롭게 만나서, 같이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함께 일하며 고민하고 성장해나갈 인재를 찾아 스크린도어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지하철역 승강장에 아래 사진처럼 공고가 붙었답니다.

혹시 오늘 공고를 보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과연 아래의 공고가 있는 곳은 무슨 역일까요~??






스크린도어의 불빛으로 카메라가 자동밝기를 조절하는 바람에 주위가 약간 어둡게 나온 듯 합니다.

하지만 스크린도어의 크기는 꽤 크기 때문에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단순히 '오늘은 또 언제가나'하며 금요일까지 남은 날짜를 카운트하는 회사가 아닌,

직원들의 꿈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회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그러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할 열정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가지고 있던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에임투지에서는 더 큰 꿈을 위해 함께 일해 나갈 인재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