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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에투랜드]셋째 주: 워라밸을 위한 '일家양득 투데이'

수요일은 가장 피로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저 혼자 쉬고도 싶고, 엄마 아빠 얼굴도 보고 싶고, 

남편 아내 아이들과도 함께 지내고도 싶고...


에임투지에서는 매월 3째주 수요일, 

'일가양득 투데이'라는 패밀리데이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1. 자율 복장으로

#2. 10시까지 출근하고, 

#3. 4시에 퇴근하는 날 입니다. 


'일가양득'이라는 말은 '일은 스마트! 삶은 스마일~'이라는 슬로건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한 워라밸 캠페인입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남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 바로

"오늘 일찍 들어 갈게"라고 합니다.

 

가족들을 위한 약속이 거짓이 아닌 진실이 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하고, 또 기업도 노력해야 합니다.

 

저희 에임투지도 이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들 모두 하루 정도는 편하게 출근하고, 

아침에 등원, 등교하는 아이들 뒷모습을 보며 '언제 이렇게 컸나'하고 생각도 해보고,

집에 일찍 들어가 먼저 가족들을 맞이해보는 그런 삶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해서, 먼저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