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팅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꿀 같은 주말을 보낸 후 맞이하는 월요일이 유난히 지치고 힘들어,
"월요일 + 화이팅!"하자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매달 첫 째주 월요일마다
에임투지人들이 월요팅! 할 수 있도록
'에임투지 월간 구내식당'이 10월 1일 첫 오픈했습니다!
구내식당의 묘미는 회사 안에서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겠죠?
에임투지 월간 구내식당 첫 메뉴는
항상 줄서서 먹어야 하는 건대의 유명한 초밥 맛집에서
당일 아침 따끈따끈하게 빚은 초밥!
에임투지人이라면,
힘들게 맛집을 찾아가 한시간씩 줄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에임투지 월간 구내식당이 직접 찾아가니까요:)
아예 여름을 제외하고는 스시데이로 정할까도 싶네요.
맛있는 음식은 나눌수록 더 맛있다고 하죠?
사업부와 임직원이 늘어나며 그동안 회식을 제외하고는
부서 전체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한껏 밝은 표정입니다!
기본적인 초밥부터 장어, 간장새우, 참치뱃살, 연어뱃살 등등
큼지막한 초밥을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마음껏 먹으니,
배부르다며 중도 포기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지만 성수동 직원 분들 모두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아쉽게 외근으로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달에 돌아오는 구내식당 꼭 찾아주세요!
식구의 첫 번째 뜻은 한 조직에 속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이고,
두 번째 뜻은 함께 식사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상 진정한 식구가 되어가는
에임투지人 사진으로 포스팅을 맺겠습니다.
월간 구내식당 이외에도
월요팅! 화요팅! 에임투지팅!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다음 달 구내식당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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