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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퍼넬, SNS 광고 현황! 에임투지에서는 여전히! SNS를 통해 넷퍼넬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에 소개해드렸던 ‘로또’ 광고와 ‘마트료시카’ 광고 이후 총 3개의 광고가 에임투지 페이스북 페이지에 새롭게 게재되었는데요, 또 어떤 광고들이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3번째 광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넷퍼넬 광고 NetFUNNEL - 에임투지 AimToG 해당 광고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할 때에 고객들이 느껴야 하는 답답함, 운영자가 감당해야 하는 서버 폭주를 설명했습니다. 동영상의 형태로 보여졌던 첫 광고이기도 한데요, 순식간에 트래픽이 폭주하며 서버가 다운되고… 그로 인해 고객 불만은 커지고 운영자는 초조해지는 상황, 넷퍼넬과 함께라면 이러한 대량 접속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동영상으로 제작된 광..
에임투지에서는 넷퍼넬 SNS 광고를 진행중입니다! 오늘은 에임투지 내 SNS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던 광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주에 한 번씩 새로운 광고로 고객분들을 찾아뵙고 있는데요, 매번 새로운 광고를 기획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만큼 점차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호응해 주시고 계셔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IT 관계자분들께 도달하기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 바로 이 SNS 마케팅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때문에 앞으로도 2주에 한 번씩 여러분께 새로운 넷퍼넬 광고와 함께 찾아뵈려고 합니다. 에임투지 SNS 페이지에서는 2월 3일부터 3월 1일까지 4주 동안 총 2개의 SNS 광고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1,2주차 광고] ‘티켓팅, 로또?!’ 에임투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2월 1,2주차 광고입니다. ..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입니다.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편합니다. 에임투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2011년 3월 21일에 개설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걸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었던 중소기업이라는 환경과, 마케팅에 대한 대표님의 의지가 있어서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도, 네이버 밴드 개설도 무척이나 빠르게 했습니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으로 유입하는 창구의 역할을 했고, 기업 활동에 대한 소개, 도전과 창의에 대한 기업 이미지 전달, 그리고 SNS 광고 툴로 활용되었습니다. 하지만, B2B IT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로써 타겟과 팔로우가 한정적이고, 결국 방치되었습니다. 다른 주요 업무에 더 힘을 집중하자고 했습니다. 지하철 광고를 보고 생각나 만들어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