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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 리처드 쇼튼 '당신의 메일함에 책 한권 보내드립니다'라는 컨셉으로 Grow Together하기 위한 뉴스레터를 발송하려고 보니, 책을 읽어야만 하더라고요. 전에도 책을 읽고 그 감상과 내용을 짧게 공유하긴 했지만, 뉴스레터를 핑계로 월에 1권씩 다시금 읽어보고자 합니다. 문학적인 책들도 좋은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고객분들에게 공유하는 내용인 만큼 비즈니스나 경영, 세일즈, 마케팅 관련한 책들을 자주 읽으려고 하고 그 첫번째로 읽은 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행동과학 이론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제품과 메시지를 조정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비즈니스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25가지로 정리된 인간의 편향을 설명해주고 이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지를 알려주기에 비즈니스를 위한 각자의 고민에 특별한 해답을..
영업 Sales Kit을 준비했습니다. Ice Breaking이라고 하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일을. 물론 모든 영업대표분들에게 Ice Breaking을 위한 세일즈킷이 필요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주고, 이야기를 이끌어주기 위한 장치로도 많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입장에서는 기업과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는, 그리고 꼭 필요해서 항상 주변에서 살아 있는 세일즈킷을, 그래서 어, 그거 나도 하나 주세요. 라고 말이 나올 수 있는 세일즈킷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보고 또 구성해보았는데 너무 비싸면 안되니까요. 가격의 한계도 있고 해서 항상 비슷한 것들만 준비되는 듯 합니다. 남들 다 하는게 그런데 또 가장 필요하고 쓸만한 거긴 하더라고요. 하여 이..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입니다.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편합니다. 에임투지 페이스북 페이지는 2011년 3월 21일에 개설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걸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었던 중소기업이라는 환경과, 마케팅에 대한 대표님의 의지가 있어서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도, 네이버 밴드 개설도 무척이나 빠르게 했습니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 등으로 유입하는 창구의 역할을 했고, 기업 활동에 대한 소개, 도전과 창의에 대한 기업 이미지 전달, 그리고 SNS 광고 툴로 활용되었습니다. 하지만, B2B IT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로써 타겟과 팔로우가 한정적이고, 결국 방치되었습니다. 다른 주요 업무에 더 힘을 집중하자고 했습니다. 지하철 광고를 보고 생각나 만들어본 페이스북..
사내 Fun 마케팅, 우린 이렇게 준비했어요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입니다. 사내 Fun 마케팅, 우린 이렇게 준비했어요.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소속감을 높이는 복지 차원에서 많은 기업에서 사내 Fun 마케팅을 도입하려고 하죠. 그 동안 저희 에임투지도 Aim To Grow Together해서, Together Fun하고자, 창립기념일에 가족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조리 식품 배송, 여름 시즌에 팀 별 수상스키 이용권, 겨울에 스키 이용권, 집으로 고구마 배송, 복날에 삼계탕 배송, 부서운영비 지원 등 프로그램들이 정기, 비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를 매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에투랜드'라는 컨셉화된 프로그램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매 주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1. 월간 구내식당 구..
솔루션 e-DM 설문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입니다. 솔루션 e-DM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연초 사업부 사업계획과 목표가 설정되고 나서 추진되어야 할 것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고객 pool을 확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Funnel, 영업 파이프라인이라고 하죠. 많은 가망 고객을 확보하고, Hit Rate를 높여나가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기본 영업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소개 메일과 함께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나 IT 환경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가망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e-DM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매체사 DB를 활용해, 특정 고객을 타겟팅하지 않는 만큼 타이틀은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화'입니다. Digitalization, Digital Transformation 에..
연구소-솔루션사업부 연합 워크숍을 준비합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 입니다. 연구소, 솔루션사업부 연합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워크숍 준비에 우선될 게 명확한 목표 설정과 프로그램, 그리고 장소섭외죠. 장소를 섭외하려면 정확한 인원과 프로그램이 나와야 하는데, 인원은 하루 전날까지도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프로그램은 아직 1박으로 할지 말지도 정해지지도 않고... 고민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부서장님께서 장소랑 프로그램을 정해주셔서 그나마 쉽고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워크숍을 계획한 시간이 짧았거든요. 20명 내외의 인원으로, 당일 워크숍으로 정해졌기에 장소는 사무실 인근의 세마나룸으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요새 외부 교육을 다녀오면 그런데서 많이 하더라고요.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시설도 잘 되어있고요. 역삼역쪽만 하더라도 마루180이나 위워크같..
블로그 카테고리를 변경했습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입니다. 블로그를 개편하면서, 카테고리도 약간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카테고리는 회사, 인프라 사업, 솔루션 사업으로 구분했지만 이제는 솔루션별로 각각의 카테고리를 만들어두었고, 개별 솔루션에 대한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포스팅 URL과 함께, 검색 키워드를 포함한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 만으로도 국내 솔루션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색 결과 노출은 가능할 것입니다. 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인사이드 아웃과 아웃사이드 인으로 구분했습니다. 마케팅이나 경영 용어로써의 인사이드 아웃은 제품 중심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 아웃사이드 인은 고객으로부터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블로그 내 기업 이야기 카테고리를 이와 같이 구분한 것은 에임투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두 가..
블로그를 개편합니다. 에임투지 마케터즈 1호 입니다. 블로그를 개편합니다. 개편을 완료한 건 아니지만, 개편 방향을 정했습니다. 이제부터 또 계속 채워나가야 하겠죠. 최초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제품과 회사에 관한 가벼운, 혹은 좀 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왔고, 이후 티스토리로 옮겨 2019년 초까지 총 637개의 글을 작성했네요. 10년이라고 치면 1년에 대략 63개의 글을, 1달에 5개 이상의 글을, 전담 인력도 없이 다른 업무를 함께 하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새삼 피곤하네요 B2B 기업에서, 중소 IT 기업에서 누가 본다고, 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가 항상 고민해왔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안하는 것보단, 일단 무엇이든 하는게 낫다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의구심이 계속 생겨났죠.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