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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G 마케터즈 Workshop/Work Together

영업 Sales Kit을 준비했습니다.

Ice Breaking이라고 하죠.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일을. 

 

물론 모든 영업대표분들에게 Ice Breaking을 위한 세일즈킷이 필요하진 않지만, 

조금이나마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주고, 이야기를 이끌어주기 위한 

장치로도 많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입장에서는 기업과 제품을 각인시킬 수 있는, 

그리고 꼭 필요해서 항상 주변에서 살아 있는 세일즈킷을, 

그래서 어, 그거 나도 하나 주세요. 라고 말이 나올 수 있는

세일즈킷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보고 또 구성해보았는데

너무 비싸면 안되니까요. 가격의 한계도 있고 해서

항상 비슷한 것들만 준비되는 듯 합니다.

 

남들 다 하는게 그런데 또 가장 필요하고 쓸만한 거긴 하더라고요. 

하여 이번 세일즈킷을 준비하면서 고려한 사항은

우선 기본은 하자, 입니다. 해서 USB도 추가하고...

 

에임투지 영업 세일즈킷 / 에임투지 AimToG

 

에임투지 영업대표분들 많이 찾아주시고요, 

세일즈킷도 많이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