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연구소. by (주)에임투지

Fung Business Intelligence Centre 에서 발행한

"Global Retail Tech Report on 3D Printing" 자료를 

산업연구원(KIET)에서 수집한 내용이 아래 링크와 같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kiet.go.kr/servlet/isearch?mode=view&dataNo=58008 


그리고 자료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eborahweinswig.com/wp-content/uploads/2015/05/FBIC-Global-Retail-Tech-Report-on-3D-Printing-May141.pdf 

2015년 5월 14일 자료입니다. 




2014년 전세계 3D 프린팅 관련 분야의 지출 금액은 52억 달러이며, 

3D 프린팅 시장은 향후 5년 간 연 평균 44%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장은 전문가 집단의 산업용 3D 프린팅 시장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의 3D 프린터 구입 급증에 따른 컨슈머 시장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나타나게 될 것이라 전망합니다. 


3D 프린터의 대중적 보급은 향후 10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6,000만대의 3D 프린터 보급과 대당 평균 판매가격 650 달러를 가정할 경우, 

2025년 글로벌 컨슈머 3D 프린터 하드웨어 시장 규모는 390억 달러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3D 프린팅의 보급은 가격의 인하보다는, 

기술적 노하우 및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는 개인용 혹은 사무용 데스크톱 프린팅 기기 판매점, 

주문형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린트숍 등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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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년 후면 3D 프린터 1대쯤 집에 있을까요? 


3D 프린터 관련 자료를 찾다보면 아직은 너무 복잡해 보입니다. 

프린팅 방식부터 소재, 기술, 기계 등 알아야 할게 많고 어렵습니다. 


현재 3D 프린팅의 보급은 초창기 PC의 보급과 견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으로 주변에서 보기도 힘들었고, 배우기도 힘들었지만

지금의 PC는 이미 생필품이 되어 버린 것처럼, 


3D 프린터 역시 지금은 가격도 비싸고, 또 다룰 수 있는 사람도 적어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을 뿐, 

PC가 보급되는 것처럼 몇년 후에는 일상 생활에서 3D 프린터를 당연하듯 쓰게 될 수 있겠죠. 


이런 환경을 미리 예측해서 미래 먹거리로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용에서 활용되는 것은 제외하고서라도 3D 리얼 피규어랄지 프린팅 샵이 하나 둘 생기고 있고, 

관련 교육 및 창업 의지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스티커 사진샵과 같은 3D 프린터샵이 막 생겨나고, 

본인이 원하고 필요한 모양을 집에서 구상하고 프린팅해 DIY로 가구나 생활용품을 만들고, 

각자의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앞으로 5년, 1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삶이 또 바뀔지 궁금하네요. 

또 나라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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