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나간... 의미가.../쉬어가는 이야기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1인 이동수단이라고 하네요. 

이미 방송을 통해서나, 유명인들이 타고다니는 것들을 많이 보아왔는데요, 

이런 것들이 지금은 제법 가까이 와 있는 것 같네요.

대표적인 기업이 트위지, 세그웨이, 나인봇 같은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개발되어 있네요.



<아이휠 블로그 http://ninebot.co.kr/220398696044>


전기 충전을 통해 움직이기 때문에, 비록 장거리를 이동하진 못하겠지만

환경 보호도 되고, 경제적이고, 빠르게 이동도 가능하고, 주차 문제에도 자유롭고...

또 재밌다고들 하네요. 



<아이휠 블로그 http://ninebot.co.kr/220398696044>


하지만, 역시나 서서 조작하는 형태는 너무 피곤할 것 같고,

오픈형이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고, 

너무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끄는 것 때문에 

만약에 제가 구매를 한다면 자전거, 스쿠터 형태로 된 것을 선택할 것 같네요. 





또한 자동차 도로로 달리지는 못하는데, 

해당 모빌리티 기기를 이용할만큼 인도가 잘 구비되어 있는지, 

그리고 인도를 이용하다보면 분명 사고의 위험도...

단순히 생각하면 그저 편하게 자전거 타는 것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보급이 될지는 모르겟지만, 

분명한 건,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네요.


이미 국내에도 이들 제품을 공급하는 곳이 많이 있고, 

렌탈해주는 곳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