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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2018 에임투지 송년의 밤!

2018년의 마무리를 조금 앞둔 26일의 밤,  


지나가는 한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에임투지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4/4분기부터 시작된 사내 Fun 마케팅 프로젝트인 '에투랜드'를 컨셉으로

솜사탕, 츄러스, 상쾌환 등이 구비된 에투랜드 매점과

각 팀별, 혹은 테이블마다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 

핵인싸템인 LED 소주잔, 경품추첨 등을 준비했습니다. 



8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다찾다 좋은 화로구이집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길게 늘어진 구조가 행사 진행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가장 쾌적한 장소였고, 역시 고기는 맛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에투랜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3회차가 진행된 12월 에투랜드 프로그램 중, 

우선 '나눔로또복' 1등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3회차만에 216분의 1이라는 확률을 뚫고 1등에 당첨된 강형구 이사님

내년에도 큰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12월동안 진행된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1위팀 시상입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 



이후 각 사업부장님들의 2018년 리뷰와 2019년 플랜에 대해 전해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더 나은 서비스로 목표 달성을 이루고자 다짐하셨습니다.  



이후, 송년회의 꽃이죠. 그랑프리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 한해 크게 빛난 에임투지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다 드리지 못해서 

크게 공로상, 기술 & 엔지니어상, 영업 & 마케팅상, 그리고 영예의 그랑프리 

네가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다들 놀라운 만큼의 목표달성률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주인공들이었는데요, 

올해의 그랑프리는 바로 기술지원팀 문병철 팀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연간 8,600여대의 서버를 고객사에 직접 딜리버리하며, 

고객 만족과 팀 빌딩 두가지를 모두 달성시킨 주역입니다. 

그랑프리에게는 자기계발 여행상품권 및 상품권이 지급합니다. 



이후 대표님의 송년사가 이어졌습니다.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노력한 결과, 

올해 에임투지는 연초 목표를 모두 달성한 최초의 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목표한 바를 이루기위해 계속 도전할 것입니다. 



이후 포토부스 시상식과 추첨 등을 통해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임직원분들을 위해 

상품권과 에어 프라이어,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에어팟 등을 선물했습니다. 



즐거운 기억으로, 올 한해 잘 마무리했습니다. 

2019년도에도 저희 에임투지와 함께, 

모두 목표하시는 바 이루시는 최고의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