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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보기만해도 따뜻한 실내화와 담요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씨가 많이 춥네요~

칼날같은 바람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이렇게 추운 가을(?)과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여직원에게 전달된 선물~



바로 따뜻한 실내화와 담요입니다. 


출근하시면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퇴근한 후에 책상 위에 편지와 함께 올려두었습니다. 


올 겨울 에임투지 안에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