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의 1차 광고 이후, 10월 11일에 클러스터플러스 2차 지면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처음 광고가 세션클러스터 솔루션, 클러스터플러스를 알리기 위한 광고였다면,
2차 광고는 제품의 핵심가치를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재치있게(?) 구성하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짝이 맞지 않는 신발, 생각만해도 불편하겠죠? 세션클러스터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세션클러스터링은 세션 장애에 취약하여 고객 불편을 야기하고
결국 인력은 인력대로 들지만 서비스는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한 WAS A와 B사이의 세션정보가 상이함을 짝이 맞지 않는 신발의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짝짝이 세션 클러스터링"이라는 타이틀을 던졌습니다.
세션클러스터링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solution@aimtog.co.kr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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