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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가급적 더위를 피하고 싶은 에임투지의 여름나기~


드디어 오늘이 말복입니다~~~~~~


세상에 서울 35도라니 이게 진짜일리 없어! 하면서도

벌써 한낮온도 33~35도를 넘나드는 날들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에 지면 안되겠죠?!

에임투지에서도 여름을 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system] 믹스커피에서 커피머신으로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system] 아이템 얼음(을)를 추가하시겠습니까? ▶Yes / No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커피머신과 함께 제빙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름전에 사무실을 옮겼는데 다가올 여름을 위해 대표님께서 준비한 빅-픽쳐!





얼음 나오는 정수기는 광고에서 봤는데 제빙기는 처음 써봐서(ㄷㄷㄷ) 물 채워넣고 제빙을 눌러두면 끝~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얼음 두조각 동동 띄워서 냉수 한컵 마시면 살맛 납니다!





이 사진은 중복 때 사진인데요, 한창 더울 때 회사 근처에서 점심식사 시간에 맞춰

삼계탕을 한사발 맛있게 들이켰습니다. (인삼주도 맛있게 먹은 건 비밀~)


외근으로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점심식사 지원이 되었는데

다들 맛난거 드셨겠지요? ^.^


더울 때 일수록 체력은 든든하게 보충해둬야하지 말입니다! 


+)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채워넣는 깜짝 이벤트를 했었는데 미처 사진을 찍어두지 못했답니다ㅜ.ㅜ

뜻하지 않은 간식에 모두들 어리둥절하며 맛있게 먹었지요 :)


한창 더운 삼복더위도 물러갈 때가 되었으니 이제 날씨가 선선해질 날만 남았겠지요?

우리 모두 남은 더위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이겨내도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