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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에임투지 송년 한마음 자리

어제 저녁이었죠, 12월 26일날

오랜만에 모든 에임투지人 들이 모인 송년 한마음 자리가 있었습니다. 

 

"너를 믿고, 나를 믿어, 널 세상이 볼수 있게, 날아 저 멀리~"

'버터플라이'라는 노래로 만들어 본,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사진!!

뜨앗!!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만큼,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더 반가웠고,

가락 수산시장에서 직접 준비한 방어회도, 술도 고기도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아주 심사숙고해서 준비한 선물들도 모두 하나씩 풀어봤고요,

너무 마음에 드는 표정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자리가 있을 수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몇몇 분들을 선정해 그 노력에 보답을 하고자 준비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오로지 전 직원의 투표 의지로만 선정되는 골든 크라운은 문병철 대리님이 수상하셨고요,



 

올해의 에임투지人 시상의 프리미엄 수상자 장재만 책임연구원님, "너~무 잘했어~"



 

다들 환하게 웃고 계시는 또 다른 프리미엄 수상자 이주안 과장님과 정정애님,

사진 찍는다고 어디 밟고 올라섰나 보네요.



 

그리고, 마지막 프리미엄 수상자 윤진성 과장님과,

대망의 그랑프리 수상자, 한희성 대리님 축하합니다.

자기 계발 여행상품권으로, 어느 분과 어디로 여행가실지 궁금하네요.



 

올해의 수상자분들(+α)의 얼굴입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이 마음은 수상자분들도, 다른 직원분들에게도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우리 더 화이팅해서 더욱 많은 고객분들과 협력사분들에게, 다른 많은 분들에게

우리의 더 큰 꿈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