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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Finance IT World 2013(금융 IT 월드), 넷퍼넬이 찾아갔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05. 08)은, IDG에서 주관한 금융 IT 월드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저희는 NetFUNNEL(넷퍼넬) 소개를 위해 부스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준비하고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집 마당 화분에 이쁜 꽃이 피어있네요.

기분 좋게 출발해 새로 지어진 남대문도 한번 보고 행사장인 대한상공회의소로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행사는 최근 몇 년간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핵심 요소로 논의되어 온

스마트 금융의 실제적인 도입 효과 증대 전략,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보안 이슈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응 방안, 모바일 지불 결제 비즈니스 트랜드 등 금융권의 핵심 이슈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기업 / 금융권 고객군에 맞게 새롭게 컨셉을 정립한 APC 솔루션, 넷퍼넬을 소개하고자 부스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뒷 공간이 여의치 않아, 옆 벽면에 출력물을 부착해 놓았습니다.

"효과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APM과 더불어 APC(어플리케이션 성능 제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적어 보여드렸습니다.



 

오른쪽에는 60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해, 넷퍼넬의 모니터링 화면을 디스플레이하였습니다.

6개의 서비스가 각각 제어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는 화면으로,

직접 개별 서비스를 제어하는 모습까지 구현하며 제품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옆에 엑스배너도 세워 놓았습니다.

"모니터링만 열심히 한다고, 서비스가 나아지나요?"

넷퍼넬이 있어야죠.



 

사은품으로 준비한 물건들입니다.

트로이카 문진과 떡 상품입니다.

 

   


 

단순히 모니터링만 하고 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것은 아래와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떡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화병충기 - 그림의 떡으로 굶주린 배를 채운다."



굉장히 큰 규모의 강의장에서, 많은 분들이 새로운 IT 기술과 방향을 확인하고자

유심히 내용을 듣고 계신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에임투지도, 넷퍼넬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더 좋은 환경에서 운영하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