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넷퍼넬 고객사 인터뷰(사용자) - 남서울대학교 이기정 선생님

"오히려 서버 자원 줄이고도, 수강신청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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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에임투지 입니다.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008년 차세대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위치 장비를 도입하는 등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초기 수강신청은 어느 정도 효과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이후 데이터가 늘어나고 여러가지 조건들이 추가되면서 시스템 성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습니다.

 

속도가 느려지다보니 학생들의 재접속 시도가 늘어나고,

이는 곧 시스템의 용량을 초과하는 부하로 작용되었으며 많은 민원 업무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넷퍼넬의 도입과, 정보전산원 선생님들의 노력을 통해 2012년 1학기 수강신청은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었고,

기존에 수강신청 시스템으로 사용하던 서버 4대 중, 2대만을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수강신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시스템을 증설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서비스가 제대로 될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넷퍼넬을 통해 비용절감과 성능개선, 두가지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