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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의미가.../에임투지 이야기

에임투지 전자서명 이야기[e-mail 마케팅]

업무의 상당수가 메일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두로 전달하자니, 나중에 못들었다고 하면 어쩔 방도가 없고,

메신저도 거의 비슷할 것이고요,

문자나 카톡으로 하자니 첨부 문서나 업무 연계성이 아직은 떨어지고...

 

보통 몇백통도 받는다고 하던데...

전 스펨빼면 하루에 한 20통 정도?!

 

이렇게 메일을 보낼 때에도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

해서 전자서명을 조금 달리 만들었습니다.

 

보통 아래쪽에 전자서명을 이용해서 전화번호, 팩스번호, 주소, 기타 내용등을 넣어서 사용하곤 하시죠.

 

제가 그동안 봤던거는 캐리커쳐 들어간거랑, 플래시로 짧은 움직임을 보여줬던 것들인데요,

저희는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뭐...별반 특별한 것은 없죠? 그.래.서.

저희는 아래가 아니라 위에다 전자서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이미지와 문구를 넣어서

메일을 보자마자 한번 씨~~익 웃을 수 있도록,

메일을 보자마자 에임투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상단 전자서명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실제보다 크게 해서 보여드립니다.

실제로는 지금 작성한 글의 한 3줄정도 높이에 이미지와 옆에 간단한 문구 삽입해서 만들었고요

이미지의 옆 쪽에 작성했었던 간단한 문구도 같이 소개합니다~~^^ 몇개 보시죠.

 

- 실제 사용 예시 -



 

- 사용했던 이미지 예시 -

 

<수박>


오늘같은 날,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수박 한 덩이 드시면 최고의 하루가 아닐가요?

 

<연날리기>


맑고 높은 가을하늘에 날리는 연처럼, 여러분들과 함께 날아오르겠습니다.

 

<고스톱>


삼팔광땡~! 내 손에 들어올지니~!

언제 어디서나 대박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호빵>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에임투지와 함께 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좌절금지>


2011년 한살 더 먹었다고, 바쁘다고...좌절하지 맙시다!!!

에임투지가 있잖아요

 

<새싹>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처럼, 그렇게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에임투지와 같은 희망찬 봄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춘곤증>




봄때문이야~ 봄때문이야~ 봄 날이라 노곤노곤 하시죠~

그래도, 기지개 크게 한번 펴시고 힘 내세요 ^^/

 

<뽀로로>


업무 스트레스는 저희 에임투지에 맡기시고요,

이젠 뽀통령에 빼앗긴 아이들의 사랑을 다시 찾을 때 입니다.

 

으흐흐흐흐흐흐흐...

저만 재밌나요?!;;